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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월클 BTS 제이홉, LA 집+일상 모두 공개...‘오픈카까지 화려한 생활’ (종합)

입력 2025-03-01 00: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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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자산다’ 캡처
MBC ‘나혼자산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제이홉의 LA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2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BTS 제이홉의 LA 집과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BTS 제이홉 등장에 “4년만에 반응이 온 것”이라 했고 옆에서 키는 “형이 쏘아올린 공”이라고 밝혔다. 제이홉에 대해 전현무는 “제이홉이 기안84 회원님의 응답을 받고 온 것”이라고 알렸다.

제이홉은 “저도 너무 잘 봤다”며 “연 날리는 것도 다 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이홉은 “스튜디오에서 춤 추는 것도 봤다”며 “보면서 꼭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기안84는 제이홉 앞에서 다시 한번 구애의 춤을 추기 시작했다.

제이홉은 “정말 전부터 나가고 싶은 프로그램을 물으면 ‘나혼자산다’라고 했다”며 “그간 정신없이 BTS 활동도 하고 군대도 다녀오다 보니 늦었는데 결국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이홉은 “진짜 팬이라서 군대에서 재방송 보고 그랬는데 이 스튜디오에 직접 나오니까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후 제이홉의 LA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에 부스스 일어난 제이홉은 머리 눌린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러한 모습에도 기안84는 “머리 눌린 것도 멋있다”고 했다.

제이홉은 LA 집에 대해 “음악 작업하는 동안 머무르는 집이다”며 “우드 톤이 절 편안하게 해주니까 녹음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놨다”고 했다. 또 집은 넓은 공간을 가진 것은 물론 거대한 수영장에 작업실, 드레스룸, 운동룸까지 잘 갖춰져 있었다. 이를 본 전현무는 “한국 집도 궁금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제이홉은 “전역 후 미국을 가게됐는데 여러가지로 그 시기에 이사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고 전현무는 “한국 집을 나중에 또 한번 오픈해주시겠다는 큰 그림 같다”고 했다. 이에 제이홉은 “열정적으로 재미있는 분위기다”고 답했다.

제이홉은 아침에 일어나 사과르 먹기 시작했다. 이에 제이홉은 “아침에 사과를 먹으려고 한다”며 “엄마가 아침 사과가 좋다고 하셔서 루틴이 됐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아침 식사를 한 뒤 운동룸에서 웨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제이홉은 “제 로망 중 하나가 개인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며 “제가 군대에서도 꾸준히 운동해서 나름 특급전사 출신인데 운동 루틴을 이어나가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또 제이홉은 “사실 조교에 대한 무서운 이미지가 있다보니 더 친절하게 잘 해주려고 노력했다”며 “첫 단추니까 잘 꿰어주고 싶었고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훈련생들이 몇 병이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제이홉은 “한 기수당 200명 정도 받는데 거의 7~8기수를 받았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제이홉은 오픈카를 타서 햄버거 드라이브 스루 주문을 하기도 했다. 주문을 한 이후 제이홉은 “근데 사람들은 제가 영어를 잘 하는 줄 안다”며 “RM이 영어를 하면 저는 그냥 리액션을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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