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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강태오 “이선빈 잔소리 심해..본인이 활약한 회차 예습하라며 겁 줘”(종합)

입력 2025-03-01 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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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태오와 이선빈의 절친 케미가 빛을 발했다.

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55회에서는 드라마 ‘감자연구소’의 주역 이선빈, 강태오가 출연했다.

‘모여라! 놀토 농장’ 콘셉트로 나타난 도레미들. 스페셜 MC로 참여한 이용진은 공동 1위였던 규현을 제치고 놀토 최다 출연자로 등극했다.

그는 “부득이한 사정이 생길 경우 언제든지 저를 불러 달라”며 “다시는 규현을 부르지 말아 달라. 너무 바짝 쫓아와서 숨이 막힌다”고 했다.

오늘의 게스트는 드라마 ‘감자연구소’의 주역인 배우 이선빈, 강태오. 상큼한 에너지를 자랑하는 이선빈과 대조되는, 돌처럼 굳은 듯한 강태오의 리액션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놀토’ 첫 출연인 강태오에게서는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그는 “첫 출연이라 긴장이 되는데,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어색함을 토로하는 강태오를 놀리듯 도레미들의 리액션이 격해졌다. 드라마 ‘감자연구소’ 홍보를 앞둔 강태오는 긴장 끝에 소개 멘트를 잊는 등, 긴장감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선빈은 “그냥 자막을 부탁드린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에 붐이 강태오를 대신해 대본을 낭독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강태오는 “놀토의 대선배인 이선빈에 조언을 구하려다, 겁을 먹게 되었다”며 긴장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평소에도 (이선빈이) 잔소리가 많고, 겁도 많이 준다. 놀토에 오기 전에 예습을 하라고 해서 선빈이가 나온 회차를 봤다“고 했다.

이선빈은 ”제가 가장 활약했던 회차로 보라고 했다“며 ”‘네가 나가는 곳이 어떤 곳인지는 알고 나가야 할 것 아니냐‘고 했다. 어떤 간식게임이 나올 줄 모르고, 또 춤을 출 수도 있다고 했다“며 강태오를 당혹케 했다.

분위기는 순식간에 ’강태오 몰이‘로 흘러갔다. 붐은 ”태오 씨가 춤을 잘 춘다“며 모함을 시도, 강태오는 ”진짜 못 춘다“며 해명했다.

춤과 노래, 랩뿐 아닌 아랍어, 외발자전거 등 정체를 알 수 없는 개인기가 연이어 쏟아지자 붐은 급기야 중재에 나섰다. 붐이 사과를 건네자 강태오는 ”굉장히 즐기고 있다“며 웃었다.

이선빈은 강태오에 “몸을 가만히 두지 말라”며 조언을 남겼다. 박나래는 “태오 씨도 원샷에 잡히면 이걸 해야 한다”며 이선빈의 ‘마라탕후루’ 안무 동작을 언급, 강태오는 “이걸 보고 해야 하는 거냐”며 당황했다.

“조금 풀린 것 같다”며 부담감을 내려놓은 듯한 뉘앙스를 풍겼던 강태오는 몸을 테이블 아래로 숨겨 강냉이를 먹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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