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전효성이 십수 년 전의 실수에 다시 한 번 반성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JTBC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전효성이 ‘한국사 잘알’이 된 계기가 전파를 탔다.
삼일절을 맞아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 ‘역사 잘알’ 연예인 이상엽, 전효성이 형님학교에 등장했다. 형님들은 두 사람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 말에 역사 공부를 시작한 계기를 물었다.
전효성은 “예전에 말실수를 한 적이 있어”라며 역사를 잘 알지 못해 단어를 잘못 사용했던 일을 털어놨다. “스스로한테 충격을 받은 거야, ‘나 미친 거 아니야?’ 하고. 스스로가 너무 창피해서 ‘공부를 해야겠다’, 근데 그냥 하면 공부가 안 되니까 목표를 가지려고 했지”라며 반성의 의미로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고 한 그는 “그리고 당시 욕 먹을 때 댓글에 ‘그럼 한능검을 따든지’ 이런 댓글이 있었는데 그게 나한테는 동아줄 같았어”라고 했다. 최태성은 “효성이는 한능검에 도전한 최초의 연예인일 거야”라며 전효성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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