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이해영이 박형식이 살아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미소지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는 허일도(이해영 분)가 서동주(박형식 분)가 살아있음을 알게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덕희(김정난 분)가 허일도에게 “서동주한테 전화해서 야단 좀 쳐요. 은남이랑 서동주가 몰래 연락하던 핸드폰이에요. 지금 전화해요. 그래야 내가 다리 뻗고 잘 거 같아. 낮에 하필 염 검사가 받았는데 서동주더래요”라며 여은남의 핸드폰을 넘겼다.
허일도가 여은남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고, 서동주는 전화를 건 사람이 자신에게 다짜고짜 욕을 퍼부은 염희철(권수현 분)이라고 생각하고 받았다. 서동주는 “네가 나한테 총 쐈지? 나한테 총 쏜 놈 맞잖아. 맞구나 이 살인자 새끼. 네가 암만 총을 쏴도 난 안 죽어”라고 말했고, 허일도는 ‘부활했구나, 서동주’라고 생각하며 환희의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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