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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 학폭 가해자 오해 풀어...진기주 “내 학생이야” (종합)

입력 2025-03-01 23: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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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캡처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강준이 학폭 가해자 오해를 풀었고 진기주는 서강준을 감쌌다.

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연출 최정인/극본 임영빈)4회에서는 학폭위에 참석한 정해성(서강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성은 불법 도박 현장을 급습해 구상태(조재윤 분)를 찾았다. 구상태가 “고삐리가 날 왜 찾냐”며 “알바냐”고 했다.

이에 정해성은 “너 박태수(장성범 분)아냐”며 “걔랑 관련된 자료 전부 갖고 오라”고 했다. 이에 구상태는 부하들에게 정해성을 참교육 시켜주라 했다. 이에 정해성은 이들과 싸움을 시작했다.

다수와 패싸움을 벌이는 바람에 정해성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안팀장(전배수 분), 고영훈(조복래 분), 박미정(윤가이 분)이 등장했다.

안팀장은 “일단 시간 없으니 자료부터 확보하라”고 하더니 정해성에게 “넌 이자식아 학폭위 그 중요한 거 왜 이야기 안했냐 안들었으면 평생 모를 뻔 했잖냐”고 했다.

정해성은 “죄송하다”고 했다. 안팀장은 “남한테 폐 안끼치려 하는 마음 아는데 우리한테 의지 좀 하고 그러라 힘들면 기대고 나누고 우린 팀 아니냐”고 하며 화를 냈다.

그렇게 정해성은 불법 도박 관련 우두머리인 구상태를 데리고 자신의 학폭위에 참석했다. 이에 다들 정해성에게 늦게 온 것도 모자라 외부인을 데리고 오냐고 화를 냈다.

구상태가 누구냐는 질문에 정해성은 “이번 일에 중요한 증인이라서 데리고 왔다”며 “설득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고 밝혔다.

정해성은 구상태에게 “자 지금부터 솔직하게 다 털어 놓는거다”며 “안 그럼 아까처럼 뒤지게 맞는거다”고 하며 협박했다. 정해성은 “불법도박 사이트 실질 운영자 구상태 사장님이다”며 “여기 아는 사람 있지 않냐”고 했다.

구상태는 아는 사람이 있다며 박태수를 가르켰다. 이에 구상태랑 학폭위가 무슨 관계냐고 물었고 정해성은 “저는 이동민(신중항 분)을 괴롭힌 적이 없다”며 “그럼 누가 이동민을 괴롭혔냐면 여기 다 아시지 않냐 학교 애들 협박해서 불법 사이트 가입시키고 그들 가족 신분증 뺏어서 범죄에 사용하고 나보다 약하단 이유로 넌 이래도 된다는 이유로 한 학생을 때리고 짓밟고 밥에 가래 뱉고 쓰레기통에 가두었다”고 했다.

그러자 박태수는 “어이가 없다”며 이동민에게 “네가 이야기 해보라 너 괴롭힌거 내가 아니라 저 자식이잖냐”고 했다. 결국 이동민은 “정해성 아니다”며 “다 박태수가 시킨거다”고 했다.

이동민은 “지금까지 박태수가 저한테 한 짓 정해성한테 덮어씌우라고 우리 할머니 갖고 협박했다”고 했다. 그러자 박태수는 “너 지금 네가 한 말 책임할 수 있냐”며 “네가 이런다 해서 사실이 변하진 않는다”고 했다. 이에 박태수는 “난 끝까지 그렇게 이야기할 거다”고 했다.

이어 박태수는 구상태 증언을 뒷받침할 박태수 관련 증거를 보여주겠다며 USB를 공개했고 박태수는 화가나서 정해성을 공격했다. 정해성은 “네가 먼저 때렸다”고 하며 박태수를 공격하자 박태수 부모는 “감히 내 아들을 때리려 하냐”고 하며 분노했고 그러자 오수아(진기주 분)는 “내 학생이다”고 하며 정해성을 감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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