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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투병 중 부작용, 체중 급격히 증가’ 문근영, 다시 건강해진 모습에 안심

입력 2025-03-02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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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SNS
문근영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문근영이 구획 증후군 투병 후 많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일 배우 문근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전북의 응원을 들으니 마음이 웅장해져서 유니폼을 꺼내 입었다. 후반전 가즈앗!”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현재 축구단 전북 현대모터스 서포터즈로 활약하고 있는 문근영은 전북의 리그 경기를 보며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문근영의 건강해진 근황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후, 2000년 영화 ‘장화, 홍련’과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국민 여동생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어린 신부’, ‘바람의 화원’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성숙한 연기력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으며 2000년대 대표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17년, 문근영은 희귀 질환인 급성 구획 증후군 진단을 받고 긴급 수술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해당 질환은 근육 내 압력이 증가해 혈류가 차단되는 희귀병으로, 빠른 치료가 필요했다. 이후 지속적인 치료와 재활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체중이 증가하며 건강이상설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문근영은 치료에 집중하며 꾸준한 관리를 통해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팬들에게 “건강이 최우선이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전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최근 문근영은 다시 건강을 되찾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오랜 치료와 재활을 거치며 이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그는, 축구 서포터즈 활동 등 소소한 일상도 공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여전히 연기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복귀가 기대되며, 팬들은 그녀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약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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