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현욱이 26억원을 빌려줬다고 고백해 주변을 충격에 빠뜨렸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현욱은 한 사람에게 20억원을 빌려줬으며, 다른 곳에 분산된 6억원까지 더해 받을 돈만 26억원이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는 20억원을 빌려간 사람에 대해 “전현무도 잘 아는 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사람은 좋다”라고 감싸는 발언을 했고, 이에 놀란 홍주연은 “20억원을 떼어먹었는데 어떻게 사람이 좋냐”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10여년 전에 돈을 빌려줬다는 김현욱은 “협박도, 애원도 해봤다. 미칠 것 같다”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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