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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자식처럼 키운 애완견 떠나 보냈다..“평생 가슴에 둘 것”

입력 2025-03-03 14: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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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채널
문정희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문정희가 자식처럼 키운 애완견 마누를 떠나보내고 곁을 지켜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3일 문정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마누를 잘 보내주고 왔다. 많은분들의 걱정과 사랑과 관심이 이렇게나 크고 많을줄 몰랐다. 많은분들이 함께 애도해주시고 찾아와주셔서 장례식장은 따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가족은 마누를 통해 큰사랑을 받았다. 귀한 아이였다. 평생 가슴에 두고 다시 만날때까지 저의 또다른 에너지로 존재할 것”이라며 “남은 추억과 아픔은 차차 더 진해지겠지. 가끔 그추억 함께 나눠 주시면 큰위로가 되겠다. 주신 사랑 잘 간직할게요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물병원 선생님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감사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동현배는 “헉..갑자기 마누가..이게 무슨 일이에요..저 너무 놀랬어요.. 선배님..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겠냐만은.. 마누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이 힐링했을거에요.. 웃는 마누 얼굴 잊지 않을거에요.. 선배님.. 조금이나마 이곳에 마음 전하고 갑니다”라며 댓글로 문정희를 위로했다.

앞서 문정희는 지난달 2월 28일 “저희 사랑하는 마누가 하나님 품으로 돌아갔다. 그간... 병마과 힘차게 꿋꿋하게 잘싸워준 덕분에 저희도 가장 행복한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 끝까지 아프지 않고 지내다 갑작스런 통증과 쇼크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며 “너무나 슬프고 주체할수 없는 마음 뿐이지만 마누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이모 삼촌들과 전세계 랜선 이모삼촌들과 친구들에게 슬픈소식을 나누어 전한다. 늘 보여주신 하트과 사랑 잊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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