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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구준엽, 260억 故서희원 유산 자녀들과 나눠 갖는다..분배 완료(종합)

입력 2025-03-04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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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희원 채널
故 서희원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故서희원의 유산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남편 구준엽과 아이들이 균등 분배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3일 중국 소후닷컴, 대만 ET투데이 등 외신은 서희원 가족이 수억 원 상당의 상속 재산 분배 등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의 유산은 법에 따라 배우자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2명 등 총 3명에게 1/3씩 균등하게 분배된다. 이 매체는 故서희원이 생전에 남긴 재산이 대략 대만달러 6억이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서희원의 어머니와 왕소비의 재산 관련 논의는 평화적으로 이뤄졌으며 두 아이들은 18세 미만임으로, 친부 왕소비가 대리로 관리하게 된다.

故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화원’의 여주인공으로 국내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대만 스타로, 클론 출신 구준엽은 서희원과 20년 전 연인이었다가 재회해 지난 2022년 결혼, 대만에서 신혼생활을 즐겨왔다. 그러나 지난 2일 서희원이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갔다가 독감이 유발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구준엽은 서희원 사망 4일이 지나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어떤 말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유산은 생전 희원이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피땀 흘려 모아놓은 것이기에 저에 대한 권한은 장모님께 모두 드릴 생각”이라며 “아이들의 권한은 나쁜 사람들이 손대지 못하도록 변호사를 통해 자녀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보호해 주도록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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