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오신다와 정나경이 김지웅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전날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커플팰리스2’에서는 오신다와 정나경이 김지웅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팰리스위크 커플존, 싱글존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미주는 “가서 못 만날 수도 있잖아요”라고 말했고, 가희는 “맞아. 커플존에 갔는데 혼자 있어”라고 맞장구쳤다. 커플존을 선택한 여자 10번 임시연에 미주는 “현종 씨만 올라오면 돼”라고 말했다.
임시연은 “4번님 말고는 궁금한 분이 없었어요”라며 4번 김현중과의 커플존을 기대했다. 다만 불안한 점으로는 김현중은 연하를 원한다고 했지만 임시연이 연상이었던 것. 하지만 김현중이 임시연과 커플존을 선택했다. 김현중은 “처음부터 나이만 먼저 들었으면 마음이 열리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나이가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어요”라며 커플존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미주는 “역시 사랑을 선택하셨어”라며 환호했다.
13번 김수민은 “고민없이 1초만에 커플존 선택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19번 조영석이 커플존에서 김수민을 기다리고 있었다. 조영석은 “고민하지 않고 커플존을 골랐습니다. 웬지 모를 믿음? 좋았고, 좋았습니다”라며 설레는 분위기를 풍겼다.
조영석의 “이제야 좀 자세히 보네”라는 말에 미주는 “언제는 안 봤어? 왜 저래”라며 설레어했다. 그리고 김수민은 “그때 딱 뭔가 느껴졌어요. 눈에서 꿀 떨어지는 게 느껴져서 설레고 좋았던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싱글존에서는 내 마음속 새로운 이성 투표가 시작됐다. 3번 황재근이 싱글존에서 여자들의 표를 많이 받았다. 19번 유혜원이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워하던 황재근은 유혜원이 자신을 선택하자 모든 게 풀린 듯 미소지었다.
그리고 황재근과 유혜원이 이정원의 도움으로 서로 이야기할 시간을 가졌다. 이정원은 “왜 거절하셨어요?”라고 유혜원에게 돌직구로 물었고, 유혜원은 “사실 제가 천번 만번 고민했어요. 저는 사연이 있어서 정말 많이 고민했는데. 뭔가 이 마음으로 가면 민폐 끼치려나? 해서. 용기가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황재근은 “이해했습니다. 어떤 심경이셨는지”라며 유혜원의 선택을 이해했다.
커플존에서 재무설계 데이트가 이어졌다. 임시연 김현중이 재무설계사를 만났다. 두 사람은 제일 먼저 평균 월수입을 공개했다. 월평균 약 300만 원인 김현중은 월평균 약 3천만 원이라는 임시연에 놀랐다. 이어 월평균 카드값으로 약 150만 원이 나온다는 김현중은 월평균 약 148만 원이 나온다는 임시연에 “이렇게 보니까 제가 망나니 같기도 하네요”라며 긴장했다. 그리고 임시연의 “현중 씨는 적당히 쓰는 거지”라는 말에 김현중이 안도했다.
부부 자산 관리를 무조건 합칠 거라는 임시연에 재무설계사는 김현중을 향해 “놓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김현중은 “이거 작성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종국은 “저분 대단한 분이네요. 짠돌이 쪽에서 굉장히 탐나는 인재인데요?”라며 임시연의 소비 습관을 마음에 들어했다.
임시연이 초대를 받아 싱글존으로 내려왔다. 임시연은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기다리게 한 게. 어쨌든 일은 벌어졌으니 ‘갔다 올게’ 하면서 갔어요”라며 커플 김현중에 미안해했다.
임시연은 “솔직히 말해서 누군지 알고 있었어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전 김현중과 대화에서도 임시연은 “5명? 5명 누구지? 도전하고 싶대”라고 말했었다. 그리고 임시연은 “키가 되게 킌 변호사님께서 저한테 도전하고 싶대요”라며 자신을 선택한 게 이정원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정원이 생각보다 빠른 포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편한 털슬리퍼를 신고 있던 임시연은 “구두 신고 있다가 4번님 표정이 안 좋아서 이거 신고 갔다 올게요”라고 설명했다. 김현중은 싱글존 파티에 초대된 임시연에 “최대한 별로인 모습으로 갔다 왔으면 좋겠어”라며 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비쳤던 것. 그리고 임시연은 “결론은 현중이가 생각나는 거예요”라며 싱글존에서도 김현중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지웅이 싱글존의 초대를 받았다. 김지웅은 “사실은 너무 좋았습니다. 싱글존이 엄청 재미있을 거 같은데”라며 김하연과 함께 있던 커플존에서 벗어나며 미소지었다.
12번 정나경이 11번 김지웅의 등장에 전투력을 불태웠다. 정나경의 도발적인 플러팅에 김지웅은 “여기는 너무 활기가 좋아”라며 놀랐다. 그리고 김지웅을 노리던 오신다는 한발 늦어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지웅은 “12번님 하고 얘기를 하니까. 주고받고가 되니까 여기가 더 좋네요. 내가 내려오려고 하면 내려올 수 있나?”라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오신다가 김지웅을 찾아 정나경과 대화하고 있는 곳을 찾아갔다. 오신다와 정나경이 김지웅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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