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춘화연애담’ 오늘(6일) 최종회..고아라X장률 스캔들 결과 주목

입력 2025-03-06 08: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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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춘화연애담’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극본 서은정, 연출 이광영)이 오늘(6일) 정오 마지막 9, 10회 공개만을 앞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결말을 한층 더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최종 관전 포인트를 전격 짚어봤다.

먼저 공주 화리(고아라 분)가 최환(장률 분)에게 낭군이 되어달라고 청하면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틋한 연심을 확인했다. 이로써 화리가 동방국을 지배하는 법도와 싸워 얻어낸 부마 직간택권의 결말도 예상 가능하게 된 셈, 이대로라면 공주의 부마는 최환에게 돌아갈 조짐이다.

이어 세자빈 인정(임화영 분)이 왕실 최초 혼인 중단을 요청해 그 결과에 궁금증이 폭주하고 있다. 무엇 하나 제 뜻대로 할 수 없는 궐 안 오로지 후계자 생산만을 강요하는 주변인들 속에서 서서히 시들어가던 인정이 혼인 중단을 통해 제 목소리를 낸 것.

마지막으로 동방국 도성은 물론 왕실까지 발칵 뒤집어놓은 문제작 ‘춘화연애담’ 사건도 완결을 맺는다. 저잣거리를 떠들썩하게 했던 연담집의 내용과 수위가 결국 왕의 귀에도 들어가면서 일이 일파만파로 커진 상황. 진짜 원작자인 화리를 대신해 김민홍(배윤규 분)이 모진 고초를 당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이렇게 인생의 전환점에 선 동방국 청춘 남녀들의 이야기로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은 오늘(6일) 정오에 전편 공개된다.

사진 제공=티빙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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