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빌런의 나라’가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단체 포스터 속,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이들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듯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정면을 바라본 채 다채로운 포즈를 짓고 있는 14인의 모습은 예측할 수 없는 ‘빌런의 나라’를 예고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특히 강렬한 포스를 뿜어내는 오나라와 소유진의 아우라가 범상치 않다. 히피펌과 레드 의상으로 독재 주부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한 모습이다.
여기에 “놀라지 마! 이건 시작일 뿐이야!”라는 문구는 오나라와 소유진을 필두로 역대급 가족 시트콤의 서막을 알린다.
한편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스튜디오 플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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