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의 귀족 학창시절이 도마 위에 올랐다.
8월 4일(한국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엠마 왓슨의 고교 동창생들이 엠마 왓슨의 특혜 논란을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엠마 왓슨이 다녔던 명문 옥스퍼드 사립여고 해딩턴 스쿨의 졸업생들은 "엠마 왓슨은 특별 대우를 받았으며, 학교 측에서 말도 못 걸게 했다"고 밝혔다.
졸업생 주장에 따르면 학교 측은 엠마 왓슨에게 사인을 요청하는 것은 물론 말을 거는 것을 아예 금지했으며, 이를 어겼을 경우 경고를 주기까지 했다. '해리 포터'의 이야기를 그녀 곁에서 나누는 것 역시 제지 대상이었다.
이와 관련, 엠마 왓슨 측 대변인은 입장을 밝히는 것을 거부했다.
한편 해딩턴 스쿨의 1년 학비는 3만 파운드(한화 약 4,5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