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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나솔사계’ 15기 옥순♥광수, 부모가 된 두 사람→15기 영자 신혼생활 공개...‘나솔’이 이어준 인연

입력 2025-03-07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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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나는솔로’ 15기 옥순과 광수, 영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나는솔로’ 15기 옥순과 광수, 영자가 결혼 생활을 공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는솔로’ 15기 옥순과 광수는 어느덧 부모가 된 모습을 보였다. 광수는 “아기 백일 동안은 엄청나게 힘들다고 했다”며 “밤에 계속 깨서 분유 먹여야 하니까 힘들다고 했는데 생각 보다 육아 난이도가 낮다”고 했다.

이후 광수는 딸의 기저귀를 갈고 목욕도 시켰다. 옥순과 광수는 하루하루 커가는 딸의 모습이 신기하다고 했다. 광수는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가고 있다”며 “귀여운 딸 덕에 삶의 또 다른 낙이 하나 생긴 기분이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인류가 지속되는 구나 싶다”며 “애를 키워놓고 가면 저의 씨가 이렇게 있으니 제가 죽어도 아이가 남아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옥순은 “사실 제가 딩크족에 가까웠다”며 “아기를 별로 안좋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지금은 아이가 너무 예쁘고 귀여우니까 생각보다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광수는 “인생을 절반 정도 살았지만 여러가지 일을 한 것 같다”며 “앞으로 또 어떤 큰 변곡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변곡점일 것”이라고 했다.

이어 15기 영자의 일상이 공개됐다. 영자는 DM으로 인연이 된 남편과 만난지 7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영자는 “방송 끝난 한 달 뒤쯤에 꼭 만나보고 싶으니 밥 한끼 해보자는 연락이 왔다”며 “만나보니 너무나 찾았던 너무 탁월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았던 나와 비슷한 사람이 남편이었다”고 했다.

남편은 15기 영자에 대해 “우선 외모가 제 스타일이었고 사람 자체가 굉장히 멋있었다”며 “성격이나 가치관이 비슷한 것 같아서 연락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왔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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