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보검이 아이유와 ‘폭싹 속았수다’로 돌아오는 가운데, 매력 넘치는 1시간을 채웠다.
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보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보검은 “제가 박명수를 진짜 좋아한다. 꼭 찾아서 감사 인사드리고 싶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다”라며 자진해서 나왔다고 했다.
박보검은 KBS2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를 맡게 되었다며 “2015년에 ‘뮤직뱅크’ MC였다. 10년이 지났다. 언젠가 꼭 한 번 라디오나 음악 토크쇼 진행을 맡고 싶었다. 그래서 그 기회를 잡게 되었다”라고 했다.
오늘 오후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공개된다. 박보검은 “한 일생을 살아온 사람들에게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등을 토닥여주는 이야기다. 아이유가 나온다. 아이유는 제주도에서 오래 살아온, 꿈 많은 소녀다. 저는 애순이인 아이유를 좋아하는 팔불출 무쇠 관식이 역이다”라고 했다.
이어 “예전에 아이유와 광고 촬영에서 처음 만났다. 그때는 서로 어색했다. 그때 호흡을 잠깐 맞추고, 드라마 ‘프로듀사’에 특별출연하면서 만났다. 이후 서른이 넘어 정식으로 호흡하게 됐다. 이번 작품을 통해 더 친해졌다. 20대 때 서로 안부 정도 주고 받았다. 둘이 동갑이다”라고 말했다.
박보검은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며 “운동하고 달리는 걸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박보검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했다. 댓글 중 미담이 있었다며 “드라마 ‘청춘기록’을 함께했던 스태프였다. 편집실도 방문하고 해서 좋은 추억이 되어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박보검은 “연기하면서 새로운 삶, 다양한 삶을 사는 게 재미있다. 아직까진 연기를 더 잘한다. 언젠가 차근차근 준비해서 저만의 앨범을 내보고 싶긴 하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보검은 직접 피아노를 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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