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심으뜸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심으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으뜸이 엄청난 복근을 뽐내며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으뜸은 “저는 건강을 타고났다기 보다 유지어터다”며 “제가 태어났을 때 2.2kg였고 지금이 제 인생에서 제일 건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심으뜸은 “인큐베이터 한 달 들어갔었다”며 “어릴 땐 매일 보건실 가 있고 학교도 맨날 못 가고 병원에 입원하고 그랬다”고 했다. 그렇게 약했던 심으뜸은 운동을 통해 건강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또 심으뜸은 “제가 2009년부터 체대 진학하면서 다이어트, 건강, 운동 관련 모든 서적 다 읽고 다 사 먹어보면서 인사이트를 차곡차곡 쌓아서 건강 관련 정보는 모조리 수집 중이다”고 밝혔다.
그런 심으뜸도 운동 후에는 닭강정, 짜계치, 채소튀김을 올린 떡볶이에 돈가스까지 다이어트와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음식들을 먹었다.
심으뜸은 “저녁만 두기에서 세끼를 먹는다”며 “케이크 한판이 후식이고 프렌차이즈 빵 10개, 과자 10봉지 먹는다”고 했다. 놀란 전현무는 “절대 안먹는다 하는건 없냐”고 물었고 심으뜸은 “열심히 운동한 만큼 먹는 건 다 먹는다”며 “어제랑 오늘만 메뉴 안 겹치면 전 다 먹는다”고 했다.
이를 듣던 신기루는 “너랑 똑같다”고 했고 홍현희는 “몸을 봐보라 그게 같냐”고 했다. 신기루는 이에 “푸드에 대한 사상이 똑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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