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백지영은 지난 8일 “늦어도 늦어도 너무 늦은 피드~~”라고 전했다.
이어 “영국에서 일하러 한국 오신 동준이”라며 “남편과 셋이 만나서 작년 영국에서의 추억도 얘기하고 보고 싶은 지혜와 하진이의 안부도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백지영은 “만나면 따뜻해지는 사람이 좋다··”라며 “생각해 보면 몇 명 안되지만 그 사람들로 인해 삶이 충만해진다..”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정석원, 백지영은 나란히 앉아 있는 가운데 백지영의 눈에서 꿀이 떨어져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백지영은 지난 1999년 ‘선택’으로 데뷔, ‘Dash’, ‘Sad Salsa’ 등 댄스 가수로 큰 인기를 얻었다가 이후 감성적인 발라드 가수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사랑 안해’, ‘총 맞은 것처럼’ 등의 히트곡이 있다. 또 ‘아이리스’ OST인 ‘잊지 말아요’, ‘시크릿 가든’ OST인 ‘그 여자’ 등으로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2017년 딸을 출산했다. 하지만 정석원이 2018년 호주의 한 클럽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마음고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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