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담비가 ‘폭싹 속았수다’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최근 “코끝이 시큰거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역시 임상춘 작가님”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포스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작품이다.
손담비의 출연작인 ‘동백꽃 필 무렵’을 집필한 임상춘 작가의 신작이다. 손담비는 극 중 향미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10일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7일 1~4화가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는 9일 기준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부문 6위를 차지했다.
한국을 포함해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2022년 5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손담비는 현재 임신 중이다.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