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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추모한 AOA 출신 권민아, 사생활 폭로 유튜버 제재 청원

입력 2025-03-11 10: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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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채널
권민아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연예 전문 기자의 유튜브 채널 활동 제재를 요청하는 청원에 동의했다.

11일 권민아는 자신의 채널에 청원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연예 전문 기자의 유튜브 채널 활동에 의해 발생하는 연예인 자살 들의 피해 예방을 위한 국회 차원의 강력한 제재 요청에 관한 청원에 대한 동의 처리가 완료되었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권민아는 지난달 17일에도 해당 유튜버를 저격한 글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권민아는 “저도 전혀 일면식 없는 분이라 조심스럽지만, 솔직히 저에 대해서도 예전에 함부로 지껄이고 당해본 사람으로서 다 아는 척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역겨워요”라고 했다.

이어 “그때 당시에는 당신이란 사람도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하고 상처받고 울었는데... 아니 저도 정신적으로 더 미치는 줄 알았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껏 참다 참다 이번 일을 보고서 또다시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뭐 팩트를 알리시는 것도 있겠지만, 피해보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조회 수 우선으로 말고 상대방 입장도 생각해서 조심 좀 해주셨으면”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권민아는 같은 달 故 김새론의 사생활을 폭로한 유튜버를 저격하며 동시에 고인을 추모했다. 권민아는 “짧은 인연이였지만, 즐거웠고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고마워요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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