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루가 故 휘성을 추모했다.
가수 이루는 11일 “가수가 되기 전부터 늘 내 플레이리스트에 가득했던 형의 노래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데뷔하고 처음 형이랑 같은 무대에서 공연했을 때의 그 떨림은 아직까지도 생생한데..”라고 마음 아파했다.
또한 이루는 “형의 음악..형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모두 잊지 않고 기억할게..”라며 “형..그곳에서는 편히 쉬길 바랄게..”라고 애도를 표했다.
앞서 가수 휘성은 서울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난 10일 오후 6시 29분께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났다”라며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을 비롯한 타조엔터테인먼트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라며 “장례에 대한 내용은 별도로 안내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02년 ‘..안 되나요... ’로 데뷔한 故 휘성은 이후 ‘With Me (Feat. Teddy of 1TYM)’, ‘사랑은 맛있다♡’, ‘결혼까지 생각했어’, ‘가슴 시린 이야기 (Feat. 용준형 of BEAST)’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무엇보다 故 휘성은 지난달 생일 팬미팅을 개최했으며, 오는 15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동료 가수 KCM과 합동 발라드 콘서트를 앞두고 있었기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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