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유닛 옐로우가 MVP를 차지했다.
6일 공연형 유닛 선발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소년24'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졌다. 다섯 유닛으로 뭉친 30명의 소년들이 수행해야 할 파이널 무대는 관객투표단의 투표 70%, 마스터 점수 30%, 사전대결 점수가 포함됐다. 처음 점수는 가산점 및 마스터 합산 점수만 공개됐고, 이후 관객투표를 합친 것으로 최종 유닛이 결정됐다.
단 하나 뿐인 '신곡' 미션으로 진행된 파이널 유닛전은 지난 1세대 아이돌 히트곡 미션 결과에 따라 선곡 순서가 결정됐다. 해당 미션에서 5위를 차지한 레드가 가장 먼저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이후 유닛 화이트가 'TIME LEAP'으로 공연을 펼쳤다. 하휘동은 전반적으로 실수 없이 잘 수행했지만 의상이 춤을 방해하는 듯한 느낌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유닛 레드와 같이 사전 미션에서 가산점을 획득하지 못한 유닛 화이트는 235점을 받았다.
얼반 댄스곡 'Bop'을 선택한 유닛 스카이는 가산점 24점을 획득하며 보다 유리한 시작이 예상됐다. 무대가 끝나자마자 단장 이민우의 극찬을 받았다. 랩 마스터 바스코 역시 MVP 유닛을 점쳐 관객으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최종 점수 역시 294점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역시 가산점 24점을 획득한 유닛 옐로우는 신곡 'YOLO!(You Only Live Once)'를 소화했다. 소년 진석은 랩이 아닌 보컬 파트를 맡았다. 또한 녹음 현장에는 'YOLO!' 랩 메이킹에 직접 참여한 비투비 멤버 민혁이 등장해 세심한 디렉팅을 선보이며 소년들을 응원했다. "꼭 MVP가 되라"는 민혁의 응원이 아깝지 않게 304점을 얻으며 유닛 스카이로부터 1위를 탈환했다.
'Candy Shop'으로 최종 무대를 꾸민 유닛 그린에 대해 하휘동은 "전체적으로 스타일리시한 유닛 그린만의 무대였습니다"라며 호평했다. 이어서 전봉진은 느끼할 수도 있겠다는 노파심이 깨끗히 사라질 정도로 경쾌한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285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이어서 최종 합류하게 된 유닛은 총 네팀으로, 유닛 스카이, 옐로우, 그린, 그리고 화이트로 결정됐다. 또한 MVP 유닛으로 선정된 옐로우는 2억원 상당의 음반 활동지원비를 받는 영예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