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코미디언 정주리는 지난 12일 “도원이 방과 후 수업 앞치마가 도착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DOWON이라고 박고 싶었으나..도하도 쓸 거고..도경이도 쓸 거고..도준이도 쓸 거 같아서..DO만..”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아들 도원이 방과 후 수업을 위해 구매한 앞치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도원이 이름을 새기려고 했으나 정주리는 다섯 아들의 엄마인 만큼 동생들이 물려받을 것을 생각해 DO만 새겼다고 설명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에서 활약했다. 이후 ‘무한걸스 시즌2’, ‘속풀이쇼 동치미’, ‘김창옥쇼’,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더욱이 다섯째 아들은 지난해 12월 출산했다. 이에 정주리는 “정말 정말 정말 막내 담당인 또또가 태어났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잘 키워보겠습니다”라며 “아직도 안 믿겨요. 제가 오형제의 엄마라니!! 너무나도 쏘쏘쏘스페셜하잖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