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예쁜 딸 사진을 공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13일 이지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교회 선생님이 보내주신 사진. 학원 끝나고 모시고 오는 길에 찰칵. 밝고 씩씩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아이들이 좀 컸다고 사진을 안 찍으려 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애기 때는 엄마 핸드폰에 아이들 사진만 가득했는데 말이지요.....이젠 사진 한 장이 귀하네요 #딸#막내딸#1호#3호”라는 글과 함께 딸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지현이 공개한 큰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의 장점만 닮은 예쁜 딸의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외모와 맑은 음색으로 주목받았던 그녀는 ‘니가 참 좋아’, ‘Super Star’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
그러나 이지현의 개인적인 삶은 순탄치 않았다. 두 차례의 결혼과 이혼을 겪으며 많은 어려움을 마주해야 했고, 특히 두 번째 이혼 이후에는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녀는 방송을 통해 이혼 과정에서 겪었던 상처와 심리적인 어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싱글맘으로서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위해 강한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의지를 보이며, 힘든 시간을 꿋꿋하게 이겨내려 노력했다.
현재 이지현은 홀로 두 자녀를 씩씩하게 키우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그녀는 자녀 교육과 생활에 집중하면서도 SNS와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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