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2일' 하다하다 속눈썹까지, 김종민 충격의 파란 속눈썹

입력 2016-08-06 1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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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제공

[헤럴드POP=박아름 기자]‘1박2일’ 김종민을 비롯해 멤버들이 형형색색의 ‘인형 속눈썹’을 붙이고 꽃단장을 하고 있는 충격적인 비주얼이 공개됐다. 묘하게 중독성 있는 이들의 모습이 흥미를 끄는 가운데, 이들이 어떤 미션을 받고 이런 자체 만행(?)을 저질렀는지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경상북도 청도로 떠나는 ‘더우면 복이 와요’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1박2일’ 측은 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멤버들의 꽃단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보는 순간 ‘뜨악!’ 소리가 절로 나오는 멤버들의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있다. 멀리서도 한눈에 띄는 형형색색의 기다란 속눈썹을 눈에 붙이고 한껏 매력 발산을 하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네티즌의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든다.

제작진으로부터 속눈썹을 받은 차태현은 “오 마이 갓!”이라며 놀랐고, 데프콘도 “이거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라며 당황스러워했다고. 그러나 형들의 이런 모습과 달리 윤시윤과 정준영은 정성스런 손길로 속눈썹을 붙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윤시윤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너무나 자연스럽게 속눈썹을 붙여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 모습을 본 멤버들은 “동구는 너무 예쁜데?”라며 은근한 질투를 드러내더니 상황극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했다는 후문이어서 꽃단장에 푹 빠져든 이들의 모습이 그려질 이번 주 방송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멤버들이 어떤 이유로 인형 속눈썹을 장착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의 꽃단장 스틸을 본 네티즌은 “생각지도 못한 멤버들 모습이다. 속눈썹이라니! 속눈썹 길이도 엄청 길어~”, “멤버들 은근히 좋아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나만 그런가?”, “처음 봤을 때는 무서웠는데 자꾸 보니까 묘하게 이뻐~”, “윤시윤이랑 정준영이랑 왜 이렇게 열심인 거야”, “무슨 게임을 하길래 속눈썹을? 이번 주 너무 웃길 거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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