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낙준이 ‘중증외상센터’의 고증을 지적하는 형님들에 반박했다.
15일 밤 방송된 JTBC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닥터프렌즈의 의학드라마 리뷰가 전파를 탔다.
우창윤, 이낙준, 오진승과 ‘닥터프렌즈’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형님들은 “의학드라마 리뷰도 하잖아. 고증이 잘된 드라마, 안 된 드라마는 뭐야?”라고 궁금해 했다. 정신과 전문의인 오진승은 박보영 주연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꼽으며 “환자들이 느끼는 공황장애, 우울증 이런 부분을 잘 그려냈더라고”라고 평가했다.
이에 형님들은 이낙준이 ‘한산이가’라는 필명으로 쓴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의학 고증에 대해 물었다. 닥터프렌즈는 “그 생각을 해야 해. 우리가 ‘어벤져스’를 보면서 ‘무술 고증이 잘됐다’ 하지 않잖아? 극중 백강혁은 캡틴 아메리카 급의 근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초감각을 지니고 있는 캐릭터야”라며 “미사일 총도 쏘고 눈만 봐도 혈관을 파악할 수 있어”라고 입을 뗐다. “이게 고증이 제일 안 됐는데?”라며 황당해하는 김희철에, 이낙준과 닥터프렌즈는 “고증을 할 생각이 없었어”, “이건 그냥 메디컬 히어로물이야”라며 ‘중증외상센터’는 논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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