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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오후 출근에 흥분 MAX..“데뷔 때보다 컨디션 좋아” 이준, 턴 돌다 휴대폰 파손 엔딩(웃음)

입력 2025-03-16 18: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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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이준이 너무 흥분한 나머지 휴대폰 액정을 깨뜨리고 말았다.

1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는 오후 출근으로 고조된 촬영 분위기가 전파를 탔다.

지난 주의 조기 미션 성공으로 출근 시간이 1시 16분으로 결정된 가운데, 촬영 장소는 여의도 KBS로 정해졌다. “반 년 만에 숍 갔다 왔어”라며 환한 웃음으로 하나 둘 모이던 멤버들은 오후 출근 약속을 지킨 PD에 “화끈하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출연자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의 컨디션도 최상. “역대급 텐션 아니에요?”, “원래 ‘1박2일’ 오프닝이 이래야지”라는 감격이 쏟아졌다. 김종민, 조세호는 멀끔한 멤버들의 모습에 “애들 예쁜 거 봐”, “연예인이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이준은 무려 10시간이나 잤다며 “데뷔날 컨디션보다 좋습니다”고 자신했다. “턴 한 번 보여줄 수 있습니까?”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턴을 돌던 이준의 주머니에서 소지품들이 튀어나왔고, 멤버들은 “액정 깨졌어”라고 놀라면서도 분위기를 깨지 못하게 “깨졌어도 컨디션 좋잖아”라고 강요했다. 이준은 “괜찮아. 다시 살 거야”라며 순식간에 휩쓸려 웃음을 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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