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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4인용식탁’ 김연자, 어머니 떠올리며 눈물...“있을 때 잘해야”

입력 2025-03-18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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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연자가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였다.

17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는 김연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자는 트로트 후배들을 초대했다. 30대 홍지윤, 20대 김소연, 10대 황민호가 함께해 트로트 세대 대 통합을 이뤘다.

김연자는 팬클럽 출신인 매니저에 대해 “부회장에 웃는 얼굴이었다”며 “좋은 기회가 있어서 나랑 같이 일을 해달라고 했고 지금은 같이 일한 지 일 년 조금 넘은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제 손발이 되어줘서 졸고 우리는 잠자는 거 외에는 다 함께한다”며 “키도 비슷해서 딸 같다”고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매니저는 “금융 치료도 굉장히 잘해주고 계신다”며 “월급도 빵빵하고 플러스 용돈도 매번 챙겨 주신다”고 했다.

김연자는 “제가 10대 때부터 매니저가 있었다”며 “그 뒤만 졸졸 쫓아다니니까 기차표 구매, 배달 앱, 집 온도 조절 등 어떻게 할지 모르니까 매니저 없으면 못 산다”고 했다.

이후 김연자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울컥하기도 했다. 김연자는 “우리 엄마가 지금 좀 많이 아프시다”며 “늘 새집을 지어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올해 완공이 된다”고 하며 어머니가 새 집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김연자는 “운동도 좋아하시고 굉장히 활발하신 분이었는데 2023년 파킨슨병 진단을 받으셨다”며 “말이 조금 어눌해지고 급성이셔서 매일 모습이 달라지시는데 가슴이 무너진다”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연자는 바쁜 스케줄 탓 부모님곁에 있어주지 못한 현실이라며 항상 부모님이 건강하시길 바랄 뿐이라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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