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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류준열 “신현빈과 운명처럼 만나..동갑이라 편하게 연기”

입력 2025-03-18 12: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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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 신현빈/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류준열, 신현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준열이 신현빈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보고회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2층 나루 볼룸에서 열려 연상호 감독과 배우 류준열, 신현빈, 신민재가 참석했다.

이날 류준열은 “현장에서 동갑을 만나기 어려운데 운명 같이 만났다. 굉장히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다”라며 “친구다 보니깐 편하게 기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신현빈과의 작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민재 형이 액션 장면에서 배려를 많이 해줬다”라며 “서로 많이 배려를 하다 보니깐 현장이 즐거웠던 것 같다”라고 치켜세웠다.

거장 알폰소 쿠아론이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작품에 참여한 것은 물론,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의 협업이 돋보이는 ‘계시록’은 오는 21일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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