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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이병헌 “8:2 가르마 만족했는데 현봉식 보고 졌다 싶었다”

입력 2025-03-19 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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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이병헌/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병헌이 8:2 가르마 헤어스타일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영화 ‘승부’(감독 김형주/제작 영화사월광) 언론배급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김형주 감독과 배우 이병헌, 고창석, 현봉식, 문정희, 조우진이 참석했다.

이날 이병헌은 “처음 8:2 가르마로 분장하고 거울을 봤을 때 참 재밌다 싶었다”라며 “시대를 헤어스타일로 고증하니 그럴듯하게 보인다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는 사람들도 재밌겠다고 생각하고 촬영 현장 가서 현봉식을 봤는데 내가 졌구나 생각을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이 제자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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