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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이국종 1호 제자’ 정경원 “닥터헬기 시스템 싹 바꿔..5분 단축이 어마어마한 결과로”

입력 2025-03-19 2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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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정경원 센터장이 닥터헬기 시스템에 자부심을 보였다.

1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외과의사 정경원 자기와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국종 교수의 1호 제자로 알려져 있는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장 정경원 교수가 출연했다. 그가 근무하는 아주대학교 병원의 닥터헬기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출동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정 교수는 “제가 근무하는 병원을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약간의 자랑질이 좀..”이라고 민망해 해 웃음을 줬다. 그는 금세 미소를 거두고 “저희 병원에 오는 중증외상 환자는 두 번 세 번 묻지 않고 수용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환자 이송시간을 줄이기 위해 유일하게 외상센터 의료진이 닥터헬기를 운영합니다, 24시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센터장이 된 이후 닥터헬기 이송 시스템을 바꿨다며 “헬기를 병원 안에 파킹을 해놓고 저희가 바로 타서 처치하러 갈 수 있게끔 바꿨어요. 그러니까 이송 시간이 5~10분 줄여지더라고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실제 닥터헬기를 타고 중증환자 발생 현장으로 출동하는 권역외상센터 의료진들의 긴박한 모습이 그려져 골든아워의 중요성을 알려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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