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슬램덩크' 제시, 부모님과의 특별한 휴가

입력 2016-08-05 23: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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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수 제시가 부모님과의 특별한 휴가를 보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서는 세 번째 꿈 주자로 선정된 제시가 부모님과의 특별한 휴가를 계획한 가운데 슬램덩크 멤버들은 제시의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이날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한옥이었다. 이는 긴 외국 생활을 하면서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느꼈을 제시의 부모님을 위한 선택이었다. 김숙이 차량을 운전하고 라미란이 안내양으로 변신한 가운데 휴가지로 이동하는동안 슬램덩크 멤버들은 노래를 부르며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휴가지에 도착한 슬램덩크 멤버들은 제시가 오랜만에 만난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안 저녁 만찬을 준비했다. 홍진경은 이날 여행을 위해 집에서 손수 음식을 준비해와서 눈길을 끌었다. 식사를 마치고 제시의 부모님은 제시의 어릴 적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제시가 3살 때 선글라스를 끼고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부르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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