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윤다훈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203회에서는 윤다훈의 진솔한 고백이 이어졌다.
‘막내’ 윤다훈은 누나들의 살뜰한 보살핌을 받았다. 따뜻한 이불에 몸을 맡긴 4인. 박원숙은 “이불 밑으로 좋아하는 애를 건드리고 그랬다”며, 윤다훈을 흠칫하게 했다.
윤다훈의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성격을 칭찬한 김청. 그녀는 “하는 행동을 보면 굉장히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윤다훈은 “아버지는 좋은 분이셨다. 저에게 큰 소리를 단 한 번도 내신 적이 없다. 맞아본 적도 없다”며 놀라움을 샀다.
“네가 맞을 짓을 안 했겠지”라며 무한한 신뢰를 보내는 누나들에, 윤다훈은 “속도 많이 썩였고, 친구들과 집도 나간 적도 있다. 중학교 친구들이 동시에 네 명이 가출을 했는데,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갔다”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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