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결혼한지 약 7년 만에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방영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딸 우혜림의 집에 방문해 요리 비법을 전수하는 강주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시부모님이 ‘슈돌’ 애청자이시다. 그리고 전 시부모님을 너무나 좋아한다. 저는 당연히 남편과 다시 결혼할 거다. 사랑하는 우리 딸도 있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듣던 MC 최지우는 공감하는 듯한 리액션을 했고, 이를 본 박수홍은 “되게 공감하신다. 삼식이가 집에 있나보다”고 물었다.
이에 최지우는 “아니다. 제가 받아먹는 입장이다. 남편이 파스타 같은 요리를 잘한다. 남편은 면을 좋아하는데 저는 사실 면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얻어먹는 입장에서 저는 철저히 을이 되서 맛있다고 한다”고 남편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45세의 늦은 나이에 딸 루아 양을 출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