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슬램덩크' 제시로 변신한 멤버들, 제시 어머니와 즐거운 데이트

입력 2016-08-06 0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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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슬램덩크 멤버들(김숙·라미란·홍진경·민효린·티파니)이 제시로 변신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에서는 아버지 사랑이 남다른 제시가 아버지와 둘만의 데이트를 즐긴 가운데 제시로 분장한 슬램덩크 멤버들이 제시 어머니의 일일 딸들이 되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멤버들은 제시의 스타일로 옷을 입고 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제시의 어머니는 "이번에 집에 가면 자랑거리가 많아서 1년 내내 자랑해야 할 것 같다"라며 멤버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제시의 어머니는 위시 리스트로 한정식과 바리스타 체험을 꼽았다. 이에 홍진경은 한정식 식당을 예약했고, 민효린은 커피숍을 운영하는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바리스타 체험을 부탁했다.

김숙은 제시의 어머니에게 제시가 너무 아버지만 찾아서 섭섭하지 않은지 물었고, 제시의 어머니는 "하나도 섭섭하지 않다. 같이 있으면 심부름을 많이 시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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