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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변요한X고아성X신시아 ‘흑백요리사’..에디의 선택은?(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입력 2025-03-22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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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캡처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에드워드리가 세 사람의 요리를 모두 마음에 들어했다.

21일 방송된 tvN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6화에서는 변요한, 고아성, 신시아가 셀프 ‘흑백요리사’ 버전으로 에드워드리를 위한 음식을 준비했다.

각자 요리를 계획해 장을 보고 요리를 시작했다. 신시아는 에드워드리가 많이 드시는 편이 아니고 다양하게 드시는 편이라며, 한상 안에 다양한 맛을 넣겠다고 밝혔다. 그는 버섯 솥밥, 명란노가리조림, 딸기매실궁채장아찌를 만들었다.

변요한은 김치를 길게 찢어 파스타를 만들었다.

고아성은 여유 있게 요리를 시작했다. 평소 자주 해 먹는 요리라고 소개한 고아성은 “제가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항상 스프의 3분의 1 정도는 남기는데 그걸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만들게 된 요리다. 슴슴한 두부 맛이라 슴두부라고 이름 붙였다”고 설명했다.

고아성은 에드워드리가 요리에 과일 넣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배를 추가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아성은 기름을 달궈 차가운 두부에 부은 뒤 양념장과 날계란을 올려 간단한 요리를 만들었다.

변요한이 파스타 간을 보고는 “나 망한 것 같은데”라며 탄식했다. 그는 망친 요리를 되살리기 위해 코인육수, 버터, 김치국물을 계속 추가했다.

신시아는 명란노가리조림을 태웠다. 다행히 아랫부분만 태워 다른 냄비로 옮겨 요리를 살렸다.

에드워드리가 요리를 평가하기 시작했다. 고아성의 슴두부를 먹은 에드워드리는 오묘한 표정을 짓고는 이내 “처음엔 이상한 맛이었다. 계속 먹으니 이거 좋다”며 호평했다.

변요한이 만든 파스타를 먹은 에드워드리는 “맵다. 좋은 매움. 면의 익힘 정도가 완벽하다”고 호평했다.

마지막으로 신시아 요리를 맛 본 에드워드리는 딸기 매실 궁채 장아찌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평가를 내려달라는 부탁에도 에드워드리는 “평가 못한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 있는 요리였다”며 각 요리를 누가 만든 것인지 정확하게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네 사람이 메주 마을 체험에 나섰다. 할머님들의 안내로 각종 장들을 맛보고 난 뒤 할머님들이 만들어 주신 요리로 식사했다.

다함께 웃고 떠들며 식사하던 중, 에드워드리만이 말없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할머니들이 걱정하며 음식을 권하자 에드워드리가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에드워드리는 “우리 할머니도 수육 해주셨었다. 할머니 생각이 난다”며 눈물을 쏟았다.

인터뷰에서 에드워드리는 “우리는 돈이 많지 않아서 고급 재료를 사지 못했다. 시간을 돌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다. 감사하다고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메주를 만들기 시작했지만 앞선 마음과 달리 어려운 과정이 계속됐다.

에드워드리가 할머니들을 위해 수제 버거를 만들어 대접했다. 할머니들은 수제 버거 맛에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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