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안재욱 ‘발라당’ 목격한 엄지원 “맨날 폼 잡더니 고소해” 찐 웃음

입력 2025-03-22 2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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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안재욱이 엄지원의 비웃음을 잊지 못했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 이진아) 15회에서는 앙숙 같은 마광숙(엄지원 분)과 한동석(안재욱 분)의 관계가 전파를 탔다.

넘어진 동석에게 “꼭 병원 가보셔야 해요”라며 걱정하는 척 놀린 광숙은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동석의 뒷모습을 보며 “맨날 폼 잡더니 고소해 죽겠네”라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동석은 광숙이 앞으로 벌러덩 넘어진 자신을 비웃었던 기억을 떠올리고는 “왜 하필.. 하필이면 왜..”라며 분한 표정을 지었다.

어두운 동석의 표정에 딸 봄(김승윤 분)은 “아빠 요즘 무슨 일 있으세요?”라고 걱정했다. 동석은“사람 꼴 우스워지는 거 시간 문제라더니.. 왜 하필 거기서 그 여자를 만나가지고”라며 광숙에게 받은 수모를 잊지 못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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