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마이 베이비’에서는 정시아가 자연산 우럭 3마리를 잡아 어깨가 승천하는 반면, 입으로만 낚시를 했던 임효성의 상반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SBS‘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OH, MY BABY)’에서는 한국의 마이애미라 불리는 섬 ‘덕적도’로 떠난 정시아, 백도빈네 가족과 슈, 임효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임효성과 한 팀을 이뤄 낚시를 떠난 정시아의 모습이 그려진 것. 앞서 임효성은 “강태공이라고 들어보셨냐”면서 자신의 낚시 실력을 자랑하며 자신만만해 했다. 하지만 결과는 완전 반전이었다.
멸치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임효성에 비해 오늘 첫 낚시를 시도해본다는 정시아가 되려 우럭 3마리의 월척을 이뤘기 때문.
이에 정시아의 어깨는 승천했고, 슈와 임효성이 있는 텐트로 돌아가서도 “내가 다 잡았다”며 자랑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반대로 임효성의 어깨는 축 쳐졌고, 그 마음을 몰라주듯 아내 슈는 "도대체 오빤 뭐했냐"면서 핀잔을 주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