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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연상 남편’ 이영애, 세기를 뒤흔든 아름다운 비주얼..여전한 여신

입력 2025-03-25 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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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SNS
이영애 SNS
이영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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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영애가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 팬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25일 배우 이영애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heddagabler #헤다가블러 #lg아트센터마곡”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애가 실내에서 패션 매거진 W코리아 화보를 촬영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영애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여전하 우아하고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영애는 1990년대 초반 광고 모델로 데뷔하며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특히 그녀의 깨끗하고 우아한 미모는 ‘산소 같은 여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2000), 친절한 금자씨(2005)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펼치며 스크린에서도 성공을 거두었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탄탄한 팬층을 형성했다.

이영애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된 작품은 2003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이다. 대장금은 조선 시대 최초의 여성 어의 서장금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 중동 등 세계 90여 개국에서 방영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영애는 극 중 주인공 장금이 역을 맡아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선보이며 아시아권 최고의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녀의 인기는 중국과 중동 지역에서도 폭발적이었으며, 대장금은 한국 드라마 역사상 가장 성공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를 통해 그녀는 국제적인 배우로 성장하며 한류의 대표적인 얼굴로 자리 잡았다.

이영애는 2009년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하며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2011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하며 가정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그녀는 2017년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오랜만에 복귀하며 여전한 미모와 연기력을 선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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