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본격적인 파이널 유닛전이 공개됐다.
6일 공연형 유닛 선발 서바이벌 Mnet '소년24'의 최종 8화가 전파를 탔다. 최종 24인을 가리는 파이널 미션 주제는 '신곡' 미션으로, 다섯 유닛은 테마 별로 준비된 다양한 신곡을 받았다.
가장 먼저 공연의 포문을 열지만 곡 선택권이 없던 유닛 레드는 'Stralight'를 무대에 올렸다. 소년 성호가 이끄는 유닛 레드는 그간 선보였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와 새삼 다르게 부드러운 느낌이 만발했다. 성호는 앞서 녹음 현장에서는 "공격적인 느낌"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성격이 드러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껏 감미로워진 유닛 레드의 무대를 본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보컬 마스터 전봉진은 유닛 레드만의 다이나믹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것과 보컬 라인이 리드를 잘했다면 하는 아쉬움을 표했다. 결국 사전 대결 가산점 없이 225점을 얻었다. 팀원들은 나름 좋은 변화를 꾀했지만 어쩐지 아쉬움이 남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