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불후의 명곡’에서는 뮤지컬계의 대모인 최정원이 삼둥이 아빠 송일국과의 황금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룰라 편에서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출연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오늘 30명의 탭댄스 배우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그녀는 “오늘 준비할 노래는 룰라의 쓰리포인데 특별한 사연이 있어 선택했다”고 입을 열어 모두의 관심을 집중 시킨 것.
최정원은 “뮤지컬 연습실에서 가장 많이 들렸던 소리가 바로 쓰리!포! 이다, 발 맞춰 연습하다보면 쓰리, 포!를 가장 많이 외친다”며 센스있는 입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의 활약은 이것만이 아니었다. 바로 뮤지컬 계의 황금인맥을 자랑한 것.
특히 그녀가 있던 대기실에 기습 방문한 삼둥이 아빠 송일국이 주목을 받았다. 송일국은 “오늘 출연하신데서 응원하러 왔다”고 말했고, 이에 감동한 최정원은 “다음에 배우 특집하면 같이 탭 댄스 꼭 추자. 송일국이 탭댄스 정말 잘 춘다”며 다음에 함께 출연하자는 약속까지 받아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