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송옥숙이 배신했다?
6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노방실(송옥숙 분)이 기자를 불러 "사기꾼 한 놈 잡으시라고"라 말해 양정도(서인국 분)를 잡게 한 것은 아닐지 의구심을 자아냈다.
사재성(정인기 분)은 최철우(이호재 분)에게 8년 전 김과장 자살사건에 대해 사실은 방필규(김홍파 분)가 죽인거였다며 그 사실을 천갑수(안내상 분)가 덮어줬다 말했다.
조미주(이선빈 분)는 이번 공사가 틀어질 것 같다며 살 길을 찾아놓으라는 노방실(송옥숙 분)의 말을 떠올리며 급히 어딘가로 향했다. 조미주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경찰서였고, 같은 시각 노방실은 기자를 불러 '특별한 정보'에 대해 말하려 했다. 노방실은 왕회장(이덕화 분)으로부터 양정도와 인연을 끊었다는 전화를 받게 됐고, 그때 마침 기자가 들어섰다. 노방실은 난감한 듯 왕회장에게는 "그렇게 할게요"라 말하고 전화를 끊은 뒤 기자와 이야기를 시작했다. 노방실은 "사기꾼 한 놈 잡으시라고 기자님"이라 말해 의구심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