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유스케' 바캉스 갈 필요 있나요 음악으로 대동단결

입력 2016-08-06 0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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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5일 방송된 KBS'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바캉스 특집으로 무대를 밝힌 가운데 악동뮤지션이 이끄는 '작사의 후예'를 통해 어머니의 고민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악동뮤지션은 '썸'의 멜로디에 가사를 맞춰서 가사에는 엄마와 유희열의 나이가 같음을 알리는 내용을 담아 시선을 끌었다. 수현은 "가사를 적다 보니 엄마랑 나이랑 똑같은줄 알았는데 엄마 보다 나이가 더 많더라"며 유희열을 뜻하지 않게 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찬혁은 "아버지 보다는 한 살 어리다"며 유희열은 위로하는 모습을 보이자 유희열은 "어머니가 그럼 유재석씨랑 동갑이다"며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악동뮤지션이 준비한 멜로디에 '차마 하지 못했던 비밀 이야기'라는 주제에 방청객 중 '사실 나의 희망을 너에게 욕심내서 미안해'라는 진중한 가사에 숙연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사의 주인공은 "아들과 같이 왔다 자리가 떨어져 있다"며 두아들의 어머니 임을 밝힌 주인공은 "아들이 둘인데 작은애가 군입대를한다 큰 애가 1월에 입대한다"며 아들과의 아쉬운 이별을 토로하며 "꿈에 욕심이 있었다 그걸 큰아들에게 대입했는데 그게 많이 부담이 됐던 것 같다"며가사의 이유를 밝혔다.

이 날방송에는 휴가를 못간 시청자와 객석을 위한 뮤직 아일랜드 여행을 선보이며 로이킴, 현아, 송소희, FT아일랜드가무대를 밝혔다. 로이킴은 드라마 '또 오해영'의 OST '어쩌면 나'를 부르며 특유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희열은 로이킴을 반기며 "뮤직 아일랜드로 떠나는 여행에 잘 오셨다 산토리니로 왔는데 어떠냐"며 너스레를 떨자 로이킴은 "참 불편하다"며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이킴의 '복면가왕'에 대해 언급한 유희열은 "누가 들어도 로이킴이었다"며 로이킴 특유의 목소리를 가리키며 노래를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이킴은 "여름에 잘 어울리는 노래를 생각해봤다 태양이 떠오르더라"며 말을 하자 유희열은 "태양이면 설마 눈코입은 아니겠지"며 말하자 로이킴은 "맞다 태양의 눈코입 이다"며 자신만의 발라드로 소화하며 무대를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아는 특유의 톡 쏘는 매력으로 무대를 밝히며 솔로 활동의 시작을알렸다. 유희열은 "어떤 노래를 하고싶냐"며 질문 하자 현아는 "현아라는 캐릭터가 보여주는 음악을 한다고 생각한다 갑자기 뮤지션으로 보여준다는건 힘든것 같다 하나하나 성장해 가고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밝히자 유희열은 "솔직히 말해 이렇게 말을 잘 하는지 몰랐다"며 현아의 말솜씨를 칭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아는 "그렇게 생각 한 적은 없는데"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가운데 "신곡을 들고 첫 녹화다 실수를 하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셨으면"며 신곡 '어때' 무대를 최초공개했다.

현아에 이어 송소희도 국악 뿐만 아니라 팝송과 춤솜씨가 뽐내며 매력을 선보였다. 유희열은 "팝송을 부르면 어색할 줄 알았다"며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송소희의 모습에 "예쁘지 않냐"며 따뜻한 시선을 선보이며 무대를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다. 송소희는 "토이의 뜨거운 사랑"며 소개하자 유희열은 "뜨거운 사랑이라고 했다 제목을 틀렸다"며 발끈하자 송소희는 연신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며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국악 악기로 리메이크한 버전을 선보였다.

뮤직아일랜드의 마지막은 FT아일랜드가 장식했다. FT아일랜드는 하드코어를 선보이며 그간 국내에서 잘 볼 수없는 장르를 선택해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 가운데 이홍기는 "작곡을 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 러프도 해보고 편곡을 하다 보니 더 강해졌다"며 하드코어로의 바뀐 모습을 알리며 무더운 여름을 날릴 시원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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