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조세호·차오루 커플이 조카들과 함께 워터파크를 찾았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카들과 워터파크를 방문한 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의 집을 찾은 스튜디오 패널들, 이사 기념 동네 데이트를 즐긴 조타·김진경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조세호·차오루 커플은 일일 육아에 나섰다. 이들은 조카들을 데리고 워터파크를 방문했다. 조세호는 "조카가 희망 일기를 썼는데, 외숙모와 수영장에 갔다는 내용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삼촌으로서 조카의 희망 일기를 이뤄주고 싶어서 아이들과 함께 워터파크에 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워터파크에서 네 사람은 가족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물놀이를 즐겼다. 차오루와 조세호는 아이들을 안고 미끄럼틀을 타고 튜브놀이를 했고,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낮잠도 안 자고 지치지 않는 아이들로 인해 육아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에릭남·솔라는 100일 축하를 하며 선물을 교환했다. 에릭남은 솔라가 좋아하는 에이미와인하우스의 LP를 준비했고, 솔라는 에릭남에게 정성스럽게 쓴 손편지와 디퓨저를 건넸다. 곧이어 두 사람의 집에는 손님이 찾아왔다. '우리 결혼했어요'의 스튜디오 패널인 박미선·박나래·황제성·양세찬이 예고없이 그들을 방문한 것. 박미선은 시어머니 포스로 웃음을 자아냈고, 이들은 솔라·에릭남의 스킨십 진도를 위해 커플 게임을 펼쳤다. 조타·김진경은 이사 기념으로 동네 이웃들을 위한 쿠키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손수 '건강쿠키'를 만들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진경이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지 묻자 조타는 "그냥 널 좋아하지"라고 말하며 케미를 발산했다. 쿠키를 완성한 두 사람은 쿠키 배달에 나섰다. 조타는 김진경을 업고 걸었고, 김진경은 조타의 요청에 '샤샤샤'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들은 이웃들과 이사 기념 쿠키를 나누며 인사를 했다. 김진경은 자신이 만든 쿠키에 이웃들이 냉정한 평가를 한 것에 조타가 자신의 편을 들어주지 않아 서운해하는 기색을 보였다. 곧이어 두 사람은 이색 동물 카페에 방문하고 오락실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박한 동네 데이트를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