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심야 데이트가 시작된 가운데 22기 영식은 0표를 받았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골싱남녀’의 심야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야 데이트가 시작됐다. 제작진은 “데이트 신청은 남자가 하고 데이트 결정은 여자가 한다”고 했다.
가장 먼저 3기 영수가 나섰다. 3기 영수는 장미를 원한다며 장미가 노포에서 술 마시는 걸 좋아한다 해서 털털한 게 마음에 든다고 했다. 3기 영수가 데이트 신청을 하자 백합이 따라나섰고 장미는 일어나지 않았다. 당황한 영수는 다시 여성 출연자들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장미는 일어나지 않았다.
영수는 “다들 그런 표정 보니까 알겠다”며 “다녀오겠다”고 했다. 백합은 이 광경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고 데프콘은 “이게 백합에게 무슨 매너냐”고 했다.
이후 백합은 3기 영수에게 “실망했냐”며 “표정이 실망한 표정이다”고 했다. 이에 3기 영수는 “아무도 안나와야 실망하지 않겠냐”고 하며 그런게 아니라 했다. 백합은 인터뷰에서 3기 영수의 자기소개를 듣고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후 10 영식이 나섰다. 10기 영식은 국화를 원한다고 했다. 10기 영식은 국화에 대해 “가장 아름다운 분 같아서 알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돌싱이라는 조건에 국한되지 않고 원하는 상대를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제 생각에만 갇혀있지 말고 한 번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하지만 정작 10기 영식이 데이트 신청을 하자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다. 머쓱해진 10기 영식은 그대로 나갔고 국화는 뒤늦게 10기 영식을 따라갔다. 이때 국화가 신발이 없다고 하자 10기 영식은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신발을 찾아다 국화에게 건넸다.
국화는 1살 연하인 10기 영식에게 “누나가 구해주겠다”고 하자 10기 영식은 “누나 같은 소리 한다”며 “국화야 가자”고 하며 박력을 뽐냈다. 국화는 인터뷰에서 “사실 10기 영식이 처음에는 가볍게만 보였는데 생각보다 진중하고 깊을 수 있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국화의 선택을 받은 10기 영식은 “너무 기분 좋았다”며 “제가 사실 경력자이다 보니 지난번 10기 때 처럼 행동하진 않아야겠다 싶었고 확신을 덜 드리고 싶었고 그래서 국화의 선택을 받아 너무 기쁘고 천진난만하게 좋아했다”고 했다.
14기 경수 역시 국화를 원한다 했다. 14기경수는 “첫인상은 그렇게 와닿지 않았는데 조금 이야기 나눠보고 자기소개 하면서 자세히 봤는데 예쁘더라”며 “마음가는대로 하겠다”고 했다. 14기 경수를 선택한 여성은 동백과 장미였다.
동백은 “저는 첫느낌을 많이 보는데 남자다운 스타일이면서 배려도 잘하고 근데 저만 그런 느낌을 받은 건 아니긴 하더라”고 했다. 장미는 “사실 첫인상 때 두 분을 고민하다가 14기 경수가 식사 후 뒷정리를 혼자 도와주더라”며 “매너 있는 분이라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22기 영식이 나섰으나 이미 여성들은 모두 떠난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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