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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전도연, 남편 유지태 종결사건..파고들까(종합)

입력 2016-08-06 2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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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전도연에 또 한 번 파란이 불까.

6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에서 혜경(전도연 분)은 태준(유지태 분)의 내연녀가 김단(나나 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또 한 번 파란이 불어닥칠지 긴장감을 자아냈다.

혜경(전도연 분)은 태준(유지태 분)이 내사기록 중 두 페이지가 없다는 말에 "할 얘기 없습니다. 뭐든 필요하면 영장가져오세요"라며 검찰을 보냈다. 김단(나나 분)은 자신의 과거 이름이 내사기록에 있었다는 사실에 박도섭(전석호 분)을 찾아가 어디까지 알고 있었냐 물었다. 박도섭은 김단에게 "너는 지금도 이태준 만나냐?"라며 김단과 태준의 불륜관계를 알고 있었고, 김단은 태준과는 단 한 번 뿐이었다며 자신에게는 어차피 그런 일이 아무것도 아니었다 말했다. 박도섭은 태준이 김단을 어떻게 할지 모르니 회사를 당장 나오라면서 지금까지 혜경을 도운 것이 미안해서냐 물었고, 김단은 아니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박도섭은 혜경이 충격을 받기 전까지 빨리 회사에서 나오라 소리쳤다.

혜경은 태준의 사건 변론을 맡지 않기로 했다. 혜경은 태준을 찾아가 "당신이 한 얘기 생각해봤어. 달라지겠다는 말 생각해볼게. 전부다 잊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 그러니까 솔직하게 얘기해줘. 아직까지 나한테 감추는 거 있어?"라 물었다.

잠시 후 공판이 열렸다. 상황은 태준에게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었고, 그때 죽었다던 조국현이 나타났다. 최상일(김태우 분)이 크게 놀랐고, 앞서 태준은 조국현에게 사라져 있으라며 나중에 법정에 나와 증인으로 서라할 때 서주기만 하면 된다며 협상했었다.

증인석에 선 조국현. 명희는 조국현에게 그동안 어디 있었냐 물었고, 조국현은 "검찰로부터 거짓증언을 강요받았습니다. 숨어 있었는데 이태준씨가 누명쓴 것을 보니 마음이 불편해 이렇게 증언하게 됐습니다"라 말했고, 태준에게는 뇌물을 준 사실이 전혀 없다 증언했다. 조국현의 반대되는 두 진술은 효력을 잃었고, 결국 태준에 유리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결국 태준은 무죄를 선고 받았고, 태준은 바로 혜경에게로 가 안으며 "믿어줘서 고마워"라 말했다.

한편, 태준의 승소 파티가 열리고, 혜경은 과거 김단의 이름이 김지영이라는 사실과 김지영이 바로 태준의 내연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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