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故 박병선이 세상을 떠난지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31일) 박병선이 10주기를 맞이했다. 故 박병선은 지난 2015년 3월 31일 투병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47세.
1968년생인 故 박병선은 고려대 독어독문학과 출신으로 1992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1995년 SBS 공채 5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한 박병선은 2001년 ‘여인천하’, 2002년 ‘무인시대’, 2003년 ‘불멸의 이순신’, 2008년 ‘아내의 유혹’ 등 히트작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뉴고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SBS 공채 5기 동기인 배우 유준상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촬영 도중 시간을 내어 빈소에 들러 애도를 표했다고.
생전 감초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故 박병선. 그가 세상을 등진지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의 작품들은 오랫동안 남아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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