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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언더커버 하이스쿨’ 장례식 찾아온 병문고 학생들에 서강준...“우리 아빠 외롭진 않겠네”

입력 2025-03-29 09: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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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캡처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병문고등학교 친구들이 장례식을 찾아왔다.

28일 방송된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연출 최정인/극본 임영빈)11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 아버지 장례식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영훈(조복래 분)은 박미정(윤가이 분)에게 “선배 아버님 정황상 타살인거 맞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박미정은 “자세한 건 감정 나와봐야 알겠지만 총탄이 나왔으니까 그 안에 왜 계셨는지 조사해 봐야 되고 그렇다”고 했다.

고영훈은 자책하며 “우린 뭐한거냐”며 “그 빌어먹을 금괴 찾는다고 지금까지 생고생을 했는데 결과가 이러는 건 선배가 너무”라고 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두 사람이 금괴 이야기를 하며 진실을 캐내려고 할 때 장례식엔 아무도 없어서 두 사람은 쓸쓸해 했다.

이때 병문고 친구들이 찾아왔다. 어떻게 왔냐는 말에 안유정(박세현 분)은 “애들이 오고 싶다 해서 데려왔다”고 했다. 병문고 친구들은 모두 모여 정해성 아버지에게 인사를 올렸고 이 모습을 본 정해성은 “우리 아빠 외롭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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