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예은이 육성재와의 러브라인을 차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서 유재석은 지예은을 보더니 “어떻게 좀 번아웃은 치료 됐냐”고 물었다. 앞서 지예은은 “인생이 재미 없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은 해결책에 대해 “일이 싹 끊겨야 한다”며 “그래야 정신 차린다”고 말했다.
지예은은 번아웃에 대해 “저 일 계속 해야 한다”며 “안그래도 거만해졌냐는 메시지를 너무 많이 받아서 정신을 차렸고 엄마도 혼났고 회개기도 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이후 게스트로 김지연과 육성재가 등장했다. 특히 육성재는 ‘런닝맨’ 첫 출연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왜 처음이냐고 물었고 육성재는 “한 번 나올 기회가 있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못 나왔다”면서 ‘비투비 없는 비투비 특집’을 언급했다. 육성재는 “당시 대기실까지 왔다가 돌아갔다”고 회상했다.
그런가하면 유재석은 육성재에게 “아침에 밥 안 먹었냐”고 물었고 육성재는 “일어나자마자 왔다”고 했다. 이를 듣던 양세찬은 육성재에게 “너도 관리하냐”며 “지금 다이어트 중이냐”고 물었다. 이에 다시 육성재는 “아니다”며 “일어나자마자 왔다”고 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그런데 한 번이라도 ‘네 형님’ 하면 안 되냐”고 따졌다. 이에 육성재는 “네 형님”이라면서 “일어나자마자 와서 먹을 시간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지예은은 육성재에게 “근데 좀 깐깐한 스타일이신 것 같다”며 “좀 제 스타일 아닌게 저는 승부욕 그렇게 센 사람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해 육성재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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