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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1박2일’ 앞다퉈 딘딘 미담 전하던 멤버들..“진짜 너의 모습이 뭐야?”

입력 2025-03-3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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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기자] 멤버들의 딘딘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딘딘이 이야기하는 고충이 전파를 탔다.

봄을 대표하는 노래를 메들리로 부르는 멤버들의 모습에 조세호는 갑자기 생각난 듯 “딘딘한테 영상이 하나 오는 거야”라며 조남지대의 ‘거기 지금 어디야’를 부르는 딘딘의 영상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이에 유선호는 딘딘에게 러닝 용품을 선물 받았다고 덧붙였고, 김종민은 딘딘이 결혼식 축가 섭외를 도와줬다고 거들었다.

앞다퉈 딘딘의 미담을 전하던 멤버들은 “근데 애가 ‘1박 2일’만 오면 이상해져. 진짜 너의 모습이 뭐야 도대체?”라고 의아해 했다. “나도 정체성에 혼란이 와”라고 인정한 딘딘은 “내가 한 달에 ‘1박2일’ 촬영을 4일 하잖아. 내가 생각해도 너무 이상해. 그런데 세상은 이런 나만 알고 있어. 너무 힘들어”라고 남모를 고충을 털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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