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협상의 기술’ 이제훈, 권유리 설득 성공..“임원 한 번 해볼래?” 파격 제안

입력 2025-03-31 08:53:3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제훈이 ‘협상의 기술’을 발휘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8회에서는 윤주노(이제훈 분)와 M&A 팀이 산인 그룹 회장 송재식(성동일 분), 다도 리조트 대표 송지오(권유리 분)의 요구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특약을 내걸며 리조트 매각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이에 8회 시청률은 수도권 8.8%, 전국 8.1%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수도권 가구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은 9.9%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윤주노와 M&A 팀은 리조트 매각을 반대하는 송지오 몰래 다도 리조트를 원했던 돌핀 호텔과 만나 계약 조건을 다시금 점검했다. 돌핀 호텔은 이미 다도 리조트 인수를 추진했다가 송지오의 반대로 한 번 고배를 마셨던 상황이다.

다도 리조트를 포기하고 서울로 돌아가려던 M&A 팀을 붙잡은 것은 다름 아닌 송지오였다. 리조트의 상황을 궁금해하는 송지오에게 재정 상황에 대해 알려준 윤주노는 넌지시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해 운을 뗐다.

윤주노의 짐작대로 송지오는 자신이 암 환자라는 뜻밖의 사실을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수술하더라도 생존을 완전히 장담할 수 없기에 자신이 좋아하는 다도 리조트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겠다는 송지오의 이야기는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했다.

송지오의 서명이 들어간 계약서를 받아본 돌핀 호텔 역시 특약에 찬성하며 다도 리조트 매각 협상은 훈훈한 엔딩을 맞이했다.

그토록 원하던 딸의 재수술을 이룬 송재식은 송지오에게 살고 싶은 이유를 만들어준 윤주노와 M&A 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여기에 윤주노를 향해 “너 임원 한 번 해볼래?”라고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

한편 이제훈의 선택은 오는 4월 5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영상 캡처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